
네이버 시리즈 독점연재!
95화 분량의 로즈빈 작가님의 작품 소개해봅니다.
여주 정채원은 영혼결혼식을 한다는 조건으로 2억을 받게됨, 영혼결혼식, 그건 죽은 남자의 신부가 되는것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내의 사진 앞에 있는채로 결혼식을 올리는 거지~
하지만 여기서 조건이 붙는데...... 그건 바로 천일(3년) 동안 그 어떤 연애도 하면 안될것!
결혼식을 올리는 거야 어렵지 않고, 3년 동안 연애를 하면 안된다는게 걸리긴 하지만...
2억씩이나 준다는데!!!
아빠의 실패로 인한 빚과 충격으로 쓰러진 아빠의 병원비를 위해서 영혼결혼식을 하게 됨
여기서부터 이작품의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대충 예상이 되죠?
숍에서 신부화장을 하고 2억짜리 영혼결혼식을 하러 가는도중에 등장하는 전남친!!!
한성준
스페인에서 처음만나 같은곳에서 이별을 고햇던 남자
'우리 헤어졌으면 좋겠어요'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요'
다시는 안볼줄 알았건만, 3년 만에 만났는데 모습이 참...
"오늘 결혼... 하나봐...?"
"......네?,아,아, 그게요......,네!네! 맞아요,맞아! 저 오늘 결혼해요!"
굳이 돈때문에 영혼결혼식을 하러 간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마땅한 거짓말이 떠오르지 않은 채원은 어떨결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때문에 결혼하러 간다고 말해버리네요.
뭐...... 딱히 거짓말은 아니죠? 단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진짜' 결혼은 아니지만 결혼은 결혼이니깐......
"잘 지냈나 보네, 결혼을 다하고"
"잘 어울리네,드레스, 축하해 결혼"
진정성이 의심되는 전남친의 축하의 말
년전, 채원과 이별하고 연애 한번 못했던 성준
3년만에 재회한 순간의 바로전에, 마네킹에 걸려있는 웨딩드레스를 보았을때 조차 생각날 만큼 지금까지 이따금씩 머릿속에 떠오르는 여자
그래, 뭐, 결혼도 햇겟다. 이젠 상관없는 여자이면서, 유부녀코스프레를 하던말던 간에 이젠 상관없는 남자 니까
그렇게 생각한채로 3년만에 찾아온 재회가 끝나고...
정말 이젠 다신 안볼줄 알았건만!
채원이 통역일을 구한다는 구인글을 보고 면접을 보러간 회사에 등장하는 전남친!
그는 바로 회사의 대표......
전남친에서 이젠 직장 상사로 바뀌게 돼버리네요.
아무 상관 없는 사람으로 여기려 하지만 마음처럼 잘 안되는, 그런 두 남녀의 이야기입니다.
후기
지금은 5화까지 무료이지만, 한 6개월 전쯤에 65화까지 무료이었을 때 본 후에 나머지 회차는 결제해서 봤네요.
제가 처음으로 웹소설을 읽었던 작품이자 완결까지 갔던 작품입니다.ㅎㅎ
아무래도 이 작품의 키포인트는…….
둘의 썸의 관계라고 생각해요.
유부녀니깐 이젠 상관없는 여자라고 생각하지만, 계속 거슬리고, 그러다 보니 은근슬쩍 접근하지만, 채원은 유부녀 코스프레로 방어를 하게 돼요.
그러는 도중, 채원 역시 마음이 계속 흔들리게 되고…….
영혼결혼식을 했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도 없겠고, 3년 동안 연애 금지하겠다는 영혼결혼식을 했으니 채원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죠.
이 둘 말고도 커플라인이 하나더 등장하고, 이것도 쏠쏠한 재미가 잇었네요.
중간에, 한번 반전이 잇지만 결국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
95화 완결의 이 작품 추천합니다!